안녕하세요.
아 이제 추석도 끝났네요.
근데 추석 독서실의 경고라는 사진이 추석에 뜰것이지 왜 오늘뜨는지..
이 독서실의 경고는 대학의 갈것이냐 마느냐의 관련되 있는데요.
아무 ㅎㄷㄷ한 경고네요..
대학생이 되어 두둑한 용돈을 받으러 다닐 것인가 아니면 방구석에 처박혀 재수 학원을 알아 볼것 인가
선택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아직 저랑 상관없는 말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왠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듯
아 그리고 경고 6번 봐보세요
1~5 사항을 어기면 죽을수도 있음
하여튼 수능보려는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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