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바르다 만 써멀구리스를 띄어내다! by 데니즈T 2009. 5. 17. 제 절친인 준호가 준 써멀 구리스를 바르기 위해 CPU 쿨러를 띄어냈습니다. 이 컴퓨터는 아는 아저씨께서 조립해주신건데... 참 조립하기 싫었나봅니다 ㅋㅋ 써멀구리스를 2/3도 아닌 1/3만 바르고 말았네요. 그냥 빵에다가 잼을 칼로 한번 묻힌 느낌입니다. 준호가 준 효율이 좋다는 써멀 구리스를 발르니 CPU 온도가 별로 올라가지 않군요!! 전에는 써멀 구리스가 좋지 않기도 하고 덜 발라져 있어서 소음이 심했나봅니다. (열이 잘 안빠지니 CPU 쿨러가 열을 식히기 위해 더 쌩쌩 돌겠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데니즈T의 세상살이 관련글 옹기종기 모여있는 꽃 햅틱팝 샀습니다. 이제 약국에서 드링크음료 안주네요 대항해시대, 무녀도를 향해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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