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아시는 분의 요트랍니다.
제가 사는 군산에 있는 비응도항을 출발해서 무녀도로 갔습니다.
2시간동안 바다에 있었네요.
이 섬들을 합쳐서 '고군산군도'라고 하죠.
암튼 날씨가 별로 안좋았습니다.
열려라! 차원의 문!!
(찾아라 비밀의 열쇠, 미로 같이 얽힌 모험들~~
현실과 또 다른 세상, 환상의 디지털 세상~~)
갈매기가 놀고있습니다.
그 때 사진을 찍었어야하는데.. 아쉽습니다. ㅋ
무녀도와 선유도를 이어주는 다리 입니다.
배로 차를 운반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비응도항에서 선유도까지는 20~30분이면 여객선으로 간다네요.
저는 2시간 걸렸지만.. 흑흑 ㅋ
댓글